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1년 7월3일 Facebook 이야기

  • -클럽팀, 직장팀, 청년부, 장년부 총38개팀 아산지역 축구동호인들의 최대 잔치인 2011아산슈퍼리그가 3일 장대비가 쏫아지는 가운데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박성관 아산시축구협회장, 강춘구 교육복지국장, 등 김기춘 아산시 배드민턴협회장 
  • 싸가지는 싹수의 방언이다. 싹수란 '앞으로 잘 트일 만한 낌새나 징조'라고 사전에 명시돼 있다. 아산시의회 148차 정례회 질의응답중 의장이 모 단체의 의회 간섭에 관해 '싸가지 없는 행동'이라 표현했다. 이에 해당 단체에서는 의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성명 
  • 지난 1일 아산경찰서 민원실 앞에서 유성기업사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소속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경비 폭력방관 집회시위 자유 및 인권침해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아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인산휴양림의 예약시스템이 인터넷상으로만 가능해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일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1997년 12월에 개장한 영인산 휴양림은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산 56-1번지 일원 약1,300,000 
  • 지난 1일 아산시의회 제148회 정례회를 마치고 의장실에서 복기왕 아산시장, 조기행 의장, 김응규 부의장, 김진구 총무복지위원장이 함께 환담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