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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아산 사보렌 합창단 창단

- 아산 관내 교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 행복 바이러스 전도사 역할 기대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24일 오후 5시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42명의 초·중등교사, 행정직, 영양사 등 관내 교직원으로 구성된 『아산 사보렌 합창단』창단식을 가졌다.
 
충남도교육청의 ‘음악이 흐르는 매력 있는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된 ‘사보렌 합창단’은 관내 주요 교육행사에 출연하게 되어 행사의 품격을 크게 높이고 교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합창단은 온양용화고 이선범 교장이 단장을,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5회 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놀라운 지도력을 보여준 조선행 교수가 지휘를 맡아 각종 공연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합창단 명칭에 들어있는 ‘사보렌’은 열대지방의 건조한 모래땅에 절로 나는 식물인 선인장 사보텐에서 피는 노란색 꽃으로 ‘온정, 열정, 존경’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김광희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합창단 명칭에 담긴 의미대로, 사보렌 합창단이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품고 노래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교직원이 행복해지고, 이런 마음이 전파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해지는 매력 있는 아산교육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