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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월랑초 학부모가 울리는 골든벨

- 학교교육활동을 안내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학부모 골든벨대회 개최 -

 

 

월랑초등학교(교장 심장근)는 지난 18일 학교공개의 날을 맞이하여 특색 있는 학부모연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골든벨 대회’를 개최해 색다른 행사에 모두의 주의를 끌었다.
 
사전에 안내장을 배부하고 학교 교육활동과 관련한 100문항을 예상 문제로 출제하여 학교홈페이지에 게재한 후 모든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고 조회 건수가 150회가 넘을 정도로 호응이 대단했다.
 
그 결과 50여명의 학부모가 최종 참가자로 지정 되어 행사가 진행됐다.
 
한 문제 한 문제 진행될 때마다 정답을 맞힌 분들의 환호성과 오답이 된 분들의 아쉬운 탄성이 교차했고, 골든벨을 향하여 가까이 갈수록 열기는 높아지고 긴장감도 더해졌다.
 
학부모들은 진행자가 제시하는 문제를 집중하여 듣고 한 번 틀릴 경우 스티커를 잃게 되는데 3개의 스티커를 잃게 되면 탈락하게 되고 50문항을 모두 맞힌 참가자는 골든벨을 울리도록 진행됐다.
 
약 50분간 이어진 학부모 골든벨 대회에선 1학년, 2학년, 5학년 어머니와 아버지 (안은정, 이진희, 권오경) 등 3분이나 최종 라운드까지 도착하여 골든벨을 울렸다.
 
공동 1등을 하신 세 분은 참석한 학부모님 모두의 환호성과 축하를 받았고 대회장인 교장으로부터 상품도 받아 영광의 기쁨을 더했다.
 
공동 1위를 한 안은정 학부모는  “그 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학교 교육활동에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내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자긍심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