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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동신초 여세현 학생 돕기 도서·문구 바자회 열어

온양동신초등학교(교장 김종구) 학부모회(회장 이경자)는 현재 병마와 싸우고 있는 1학년에 재학 중인 여세현 어린이 돕기 도서·문구 바자회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에 걸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여세현 어린이는 뇌종양치료를 위해 천안단국대병원에 입원중에 있으며, 얼마 전 본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성의를 모아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학부모들도 동참의사를 밝혀 이번 바자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바자회에 출품된 도서는 약 200여권으로 학습 관련 도서에서부터 교양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의 도서를 고루 준비하였으며 문구류도 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구비하여 본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께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여겨진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아픔을 겪고 있는 세현이가 바자회의 수익금과 빨리 낫기를 바라는 동신교육가족의 바램이 함께 전달되어 밝은 모습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