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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 2011년 충무회 6월 월례회 자리에서 아산교육 우수소식 설명 -

- 12월까지 총 160점 연중 상시 전시로 도서관 이용자에게 볼거리 제공 -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에서는 독서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이끌어 줄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12월 말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 연중 상시 운영한다.
 
전시되는 원화는 길벗어린이출판사에서 대여하는 그림책 원화로, 6월부터 전시 내용을 보면 '손톱 깨물기'(저자 고대영/ 그림 김영진) ▲7월 '지하철을 타고서'(저자 고대영/ 그림 김영진) ▲8월 '일과 도구'(저자, 그림 권윤덕) ▲9월 '용돈 주세요'(저자 고대영/ 그림 김영진) ▲10월 '황소 아저씨'(저자 권정생/ 그림 정숭각) ▲11월 '아빠와 아들'(저자 고대영/ 그림 한상언) ▲12월 '어절씨구 열두달 일과 놀이'(저자 장진영/ 그림 김은하) 로 연중 총 160점 전시한다.
 
이번 6월에 전시되는 원화 『손톱 깨물기(2008)』는 '고대영-김영진 작가'의 안정된 호흡이 한층 돋보이는 '지원이와 병관이, 그 세 번째 이야기로,『지하철을 타고서(2006)』,『용돈 주세요(2007)』에 이어 나온 그림책으로, 지원이와 병관이가 손톱을 깨무는 버릇을 갖게 된 이유와 이 버릇을 함께 고쳐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내어 일상에서 생각해 볼만한 주제를 담았다.
 
아산도서관 관계자는“원화를 보면 과장된 표정과 동작을 사용해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어 웃음을 자아낸다." 면서, "아이들은 한두가지씩 소소한 버릇을 가지고 있어 자꾸 반복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몸에 익어 고치기 힘든 나쁜 버릇이 생기듯이, 이번 원화 전시회를 아이들과 함께 보며 버릇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원화전시회 문의 : 아산도서관 문헌정보실 ☎ 54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