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가치를 높혀가는 Carl Zeiss 스포츠 옵틱스(망원경) 제품이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인 세기피앤씨(대표이사 이봉훈)에 의해 국내 공급된다.
칼자이스는 새로운 시장 변화와 서비스 공급을 위해 세기피앤씨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였고, 6월 1일부터 국내 시장에 본격 런칭된다고 밝혔다.
광학 명문의 글로벌 브랜드로 세상의 가치를 더욱 감동적으로 안내한다는 칼 자이스의 취지를 세기피앤씨가 충분하게 이해하고 있어 국내 스포츠옵틱스 시장에 새로운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세기P&C는 5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스포츠 옵틱스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중 10명을 선정하여 내셔널지오그래픽 아프리카 콜렉션 NG A1222 가방을 제공한다.
설문 참여는 세기P&C 홈페이지(www.saeki.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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