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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순천향대 입학사정관제 궁금증 해소

- 19일 고교교사들 입학사정관제 '열공' -

 

 

19일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 대학본부 1층 스마트 홀에서 천안, 아산, 연기, 예산 지역 고교의 1, 2, 3학년 부장 교사 및 진로진학상담교사 등이 참석하는 역량강화 연수가 열렸다.
 
‘진화하는 입학사정관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에서는 순천향대의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전형 주요사항을 비롯해 현직 교사가 입학사정관제 분석 및 입시전형결과 분석을 통한 대입준비 등이 소개됐다.
 
순천향대 전수준 입학사정관은 “전년도와 비교해 전체 모집 정원의 25%까지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됐다.”며 지원자의 성적 향상에 따른 수능 최저학력기준 상향조정 및 학생부반영방법 변경 내용 등 구체적인 입학 관련 자료를 소개했다. 또한,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비한 효율적인 진학 지도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전 대성고 김동춘 교사가 ‘입학사정관제는 진화한다.’는 주제로, 천안복자여고 정명근 교사가 ‘입시전형결과 분석을 통한 대입 준비’ 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4월에는 고교 교사를 대학으로 초청해 입학사정관전형의 서류 평가의 기준 등을 공개하고 교사들이 직접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지원 학생들의 서류를 평가해보는 ‘고교-대학 연계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 밖에도 수시로 고교를 방문해 수험생 및 학부모 대상 입학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할만한 입학사정관 전형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