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와 경쟁해도 손색없는 베스트 구형 모델로 쌍용의 ‘뉴코란도’가 꼽혔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의 설문 결과, 멋스러운 정통 지프형 디자인의 ‘뉴코란도’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1세대 ‘SM5’가 21%로 2위, ‘그랜저TG’와 ‘아반떼XD’가 19%로 공동 3위, 국민 중형차 ‘NF쏘나타’는 13%로 4위에 올랐다.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뉴코란도는 지난 2005년 단종 이후 최근 신형 ‘코란도C’를 출시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는 예찬을 받으며 중고 SUV 중 선호도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클래식한 매력이 있는 정통 오프로드형 4륜구동의 느낌이 지금의 신차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2위에 랭크된 르노삼성 1세대 ‘SM5’는 ‘닛산 세피로’를 기초해서 만들어진 모델로, 엔진 역시 닛산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 출시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구형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내구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킨 1세대 SM5는 중고차 검색 순위 TOP5를 놓치지 않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공동 3위의 첫번째 주인공은 중고차 검색순위 만년 1위에 빛나는 현대 ‘그랜저TG’. 신형 모델이 패밀리룩 적용과 함께 기존보다 젊은 감각이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반면 긴 역사만큼이나 오랜 그랜저 선호층들은 특유의 중후한 매력이 사라졌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때문인지 구형이지만 점잖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그랜저TG’의 선호층이 점차 두터워지는 추세다.
역시 공동 3위인 현대 ‘아반떼XD’는 외관보다는 내구성과 연비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실제 출시 10년이 다되어가는 아반떼XD의 연비가 현재 판매중인 준중형 차량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고유가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다시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반응을 얻으면서 그랜저TG와 함께 3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YF에 ‘국민중형차’ 자리를 넘겨준 ‘NF쏘나타’는 택시차량으로 이용되고 있어 여전히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친근한 만큼 흔하다는 인상이 강해 4위에 머물렀지만 응답자들은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과 베스트 셀링카다운 안정적인 품질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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