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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우리 글 사랑 앞장서

- 매 월 1회 순화교육 통해 행정용어 사용 다듬어 나가 -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2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직장교육으로 행정용어 순화교육을 실시했다.
 
얼마 전 FTA비준안 번역 오류로 우리나라의 업무능력이 국제적으로 큰 망신을 당한 바 있다. 이와 같이 공문서에 표시되는 내용은 해당 기관과 정책의 신뢰도를 나타낸다.
 
더 나아가 한글은 우리국민의 교육, 경제, 과학 등을 이끄는 문화의 핵심인 언어이며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민족의 자존심 문제이기도 하다.
 
행정업무를 추진하면서 공문서 작성이나 각종 보고서 작성 시 영어나 한자어 등 어려움 행정용어가 많아 직원, 일반 주민들이 일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아산교육지원청은 매달 순화교육을 실시해 어려운 행정용어를 우리말로 다듬어나간다.
 
교육내용은 ▲한자어를 우리나라말로 쉽게 쓰기 ▲ 순우리말을 이용한 행정용어 사용 ▲ 올바른 외래어 표기법 ▲ 올바른 한글 맞춤법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김원호 행정지원과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우리말, 우리글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공직자부터 행정용어 작성 시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계속 권장해 나가며 우리글 사랑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