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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소중애 동화작가 초청 강연회 성료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은 지난 21일 학부모 35명을 대상으로 독서특강 "독서의 힘?!" 이란 주제로 소중애 동화작가를 모시고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소중애 동화작가는 충남 서산출신으로 39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2009년 3월 명예퇴직 후 현재 천안의 숲속 작은집에서 동화를 쓰고 있다. 1982년 아동문학평론지에 동화를 추천받아 등단 후 1983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동화책 136권을 집필했다.
 
▲대표작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1984), 거북이 장가보내기(2007),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씨(2010) 등 다수가 있으며, ▲수상경력으로는 해강아동문학상(1986),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1994), 한국아동문학상(2002), 방정환문학상(2004)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충남 아동문학회, 백매문학회 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중애 작가는 이번 독서특강을 통하여 자녀지도에 도움이 될 중요한 내용으로 자녀가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 주는 것, 조금씩이라도 매일 읽어 주는 것, 되도록 동화구연까지 곁들여서 재미있게 읽어줄 것, 아이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도서관을 자주 많이 이용할 것 등 자녀독서교육에 반드시 필요한 강의로 집에 돌아가서 한 가지라도 실천하여 나를 명강사로 만들어 달라고 말씀하신 후 참가자들의 힘찬 박수와 호응 속에 자리를 떠났다.
 
아산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의 학부모들에게 독서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와 자녀독서지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독서진흥행사 문의 : 아산도서관 문헌정보실 ☎ 54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