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성심학교(교장 이근종)에서는 지난 20일, 제 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본교 중학교 학생 및 교사 65명이 선도중학교 학생들의 열열한 환영속 학교를 방문, 1학년 학생들과 더불어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성심교 한상미 교사의 진행으로 ‘우리들의 동행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주제 하에 장애이해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을 일컫는 올바른 호칭, 정신지체학생들이 갖게 되는 어려운 점, 장애 친구들을 돕는 방법 등에 대해서 일반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했다.
선도중 학생들 모두 즐겁게 댄스를 따라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선도중 체육교사의 진행에 따라 ‘너와 나 함께하는 게임’ 이라는 이름하에 선도중 학생들과 성심교 학생들이 서로 짝이 되어 발을 묶고 함께 반환점을 돌고 오는 게임을 실시했다.
활동을 지켜보던 허삼복 교장은 "첫 만남은 조금 서먹하고 어색하게 시작되었지만 오늘과 같은 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서 비장애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포용하고, 우리 장애 학생들의 좋은 친구로서 동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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