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수 의원 “아산 인재 육성, 각계 힘 모으자” 역설
지난 19일 아산인재육성 교육 세미나가 아산시청 대강당에서 아산지역 관내 고교생과 교사,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세미나로 기획, 올해에는 (재)정혜서숙, 학사모 아산지부, 아산시청, 아산시교육지원청, 글로벌창의교육개발원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미나를 처음 제안한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 안성준 온양고 교장, 이성학 온양여고 교감, 최광면 학사모 아산시지부장 등 교육계 인사와 김재봉 전 충남도의회 의장, 이건영 전 아산포럼 대표를 비롯한 각계 인사, 그리고 장기승 충남도의원, 김진구, 전남수 아산시의원 등이 참석해 우리 아산의 바람직한 미래 인재 육성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명수 의원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교육 및 입시변화에 대응하여 정말 바람직한 아산의 인재육성을 위해서는 우리 아산의 교육계를 중심으로 교사, 학부모를 비롯, 각계 각층이 관심을 모아야 한다”고 세미나 제안 취지를 밝히고, “최근 입시와 교육과정 변화의 핵심인 미래형 창의인성교육과 입학사정관제 등에 적절히 대응하고, 정확한 입시정보 제공과 상담 및 지도를 통해 우리 아산의 입시생들이 혼란이 없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의 피날레였던 특별 초청 강연에서 우종천 (재)정혜서숙 이사장(전 서울대 교수, 대학원장)은 “창조적 인재란?”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자신이 만나고 교류해온 ‘스타워즈’ 제작기획자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같은 분야 세계 최초 2회 노벨상 수상자 존 바딘(John Bardeen) 교수 등을 실례로 들며 학생들에게 진정한 창조적 인재의 꿈을 심어 주었다. 강의가 끝나고도 학생들은 우종천 박사에게 질문과 사인 요청, 그리고 사진촬영이 이어져 50여년의 세대를 뛰어넘는 아산 선후배간의 따뜻한 공감의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김진구 아산시의원 사회로 3시간이 넘게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참석 학생, 학부모, 내외귀빈이 시종 자리를 지키며 진지하게 질의 응답에 응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3.15 대입전형 발표 등 급변하는 입시변화에 시의적절한 세미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세미나를 제안한 이명수 국회의원은 글로벌창의교육개발원 등 공동주관단체와 함께 앞으로 아산지역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하자는 취지로 오는 4월 2일 탕정권 초중등 학부모 대상 창의적 인재육성 세미나를 비롯, 학교별 입시 및 교육 세미나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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