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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음봉초 승마 국가대표 꿈꿔요

- 방과후학교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승마교실 운영 -

 

 

음봉초등학교(교장 이성구)에서는 지난 17일부터 방과후학교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승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 강좌는 이성복(충무승마랜드)대표가 모교 후배들에게 승마를 배울 기회를 주고 싶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혀 시작됐다.

 

승마교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자동차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 ‘충무승마랜드’로 이동해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학생 1명이 30분씩 직접 말을 타 보는 시간도 갖었다.

 

작년에 학부모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희망했던 4명의 학생은, 수업 첫날인 17일 교관의 개별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호기심 많은 학생들은 말의 이름, 습성, 주의할 점 등을 습득하고 안전헬멧, 가슴보호대, 장갑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교관의 지도하에 직접 말을 타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승마 교실을 학생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배울 수 있도록 마사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국 말 타기 운동’에 신청해 학습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며 "승마 교실을 통해 자신을 극복하고 말과의 교류를 통해 한층 성숙해지는 음봉초등학교 학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