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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천도초 모두가 함께하는 아침 건강달리기

- 매일 아침 자율적 참여로 -

 

17일, 꽃샘추위로 쌀쌀한 아침 아산시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운동장에서는 교장과 교사, 학생들이 운동장을 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침시간을 이용해 8시부터 8시 30분까지 교직원 및 등교자원봉사자, 학생 등 모든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건강달리기로 아침을 시작해 학교 전체가 더욱 활기찬 모습이다.

 

평소 운동할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한 학생들의 체력을 늘 걱정하던 정순신 교장이 지난 11일 간부회의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14일 교직원회의에서 최종 결정으로, 16일부터 시행돼 2일째인 17일에는 정순신 교장을 비롯해 교사 7명, 학생 10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앞으로 참가 인원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건강달리기 시간 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전교생이 독서, 한자 학습 등 관심 있는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급활동시간을 갖고 있다.

 

정순신 교장은 "체력이 약해지는 학생들의 건강을 고심하던 중 아침시간을 활용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많이 참여해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운동하고 있다."고 전하며 꾸준한 운영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학생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