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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챌린저리그 축구대회를 아산에서

- 무료로 경기도 보고, 경품도 타고, 봄기운도 만끽 -

 

 

아산에서 국내 프로 축구 '첼린저스' 리그 아산시민구단의 개막전이 오는 19일(토) 오후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다.

 

이번에 아산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Daum 챌린저스 리그 2011'(구 K3)축구경기는 아산시민구단이 첫 홈경기로 지역 축구팬들과 시민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이게 하고 있다.

 

아산시민구단 홈 개막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3월 따스한 봄기운을 넓은 운동장에서 만끽하며, 아산시 축구협회에서 제공하는 경품도 타는 1석3조의 축구경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챌린저스리그는 K리그, 내셔널리그등 프로축구단과 실업축구단을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 축구리그중 최상위 수준의 리그로서 대한민국 축구 리그 시스템에서 3부 리그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K3리그라는 이름으로 발족했다. 2007년 시범리그로 첫 대회를 열었고, 서울 유나이티드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11년부터 리그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기존의 K3리그라는 명칭 대신 챌린저스리그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됐으며 혼돈을 막기 위해 띄어쓰기 없이 챌린저스리그로 통일되어 'Daum 챌린저스리그 2011'이 2011시즌 공식대회명칭이다.

 

챌린저스리그에는 16개 팀이 소속되어 있다. 16개 팀이 8팀 씩 추첨을 통하여 두 개 조로 나뉘어 22라운드를 치룬다. 이후 각 조의 상위 두 팀 씩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각 조의 상위 네 팀은 이듬해 FA컵 진출권을 갖게 된다.

 

김태상 감독의 지휘봉을 잡은 아산시민구단의 등록선수는 28명으로 아산시 둔포면 송용리 신영모닝빌아파트를 숙소로 사용하고 있으며, 천안스포츠센터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오전·오후로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좋은 감독과 선수들의 열의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재정사정이 좋지 않아 아산시 차원의 아산시민구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홈경기와 원정경기을 통해 전국에 아산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대한 관심이 요구되며 또한, 시민들은 지역연고의 축구팀이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로 경기장을 찾아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그리고 관심이 절실이 요구된다.

 

박성관 아산시 축구협회장은 " 'Daum 챌린저스 리그 2011' 아산시민구단 홈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아산지역이 축구의 메카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며 "이로 인한 아산지역 축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