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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집에서 인터넷으로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홍성표)는 물리적·정서적인 여건으로 인해 채무상담 및 신용회복신청을 미루었던 분들을 위해  14일)부터 채무상담, 신용회복지원신청, 합의서 교육 등 신용회복위원회 모든 업무가 인터넷으로 가능한  “사이버지부(cyber.ccrs.or.kr)”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지부 개설로 인해 채무관련 상담과 신청을 위해 직접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소를 방문해야 했던 신청인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해당 지역에 상담소가 없거나 생업에 바빠서 시간을 낼 수 없었던 분들, 채무불이행에 따른 신분노출을 기피하거나 해외거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하여 이제 집에서도 편안하게 인터넷으로 채무상담에서부터 신용회복지원 신청, 완료까지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신용회복위원회 “사이버지부”는 지역상담소를 방문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채무종합상담 및 신용회복지원신청, 채무조정합의서 작성, 소액금융지원신청 및 대출약정서 체결, 각종 증명서 발급 등의 모든 제반업무가 가능한 가상의 상담소로서, 공인인증서 및 신용카드,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사이버지부 업무는 채무상담·실명인증으로 1:1 인터넷상담 또는 전화상담이 가능하며, 본인인증·공인인증서·신용카드·휴대폰 인증 후 국외거주자는 LA총영사관 방문후 본인확인 요청과 채무조정 신청접수·신용정보 활용동의서 및 채무조정 신청서를 사이버지부 홈페이지에서 작성·등록한 후, 신용관리교육 및 채무조정합의서를 작성해 접수하고 신용회복위원회 사이버지부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교육 및 채무조정합의서에 전자서명으로 모든 접수 절차는 끝나고 매월 변제금 상환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안내한 계좌로 납입하면 된다.

 

2년 이상 변제 시 “신용회복지원중” 정보가 삭제되고 신용회복지원 종료와 조정된 채무를 상환 완료 시 신용회복지원이 끝난다.

 

신용회복위원회 홍성표 위원장은 “채무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채무상담과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이버지부를 개설하게 되었다”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지리적, 시간적 제약 등으로 인해 채무상담 및 신용회복신청을 미루었던 금융채무불이행자 상당수가 신용회복지원을 받아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특히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은 경제적 재기를 통해 고국을 거래처로 하는 각종 투자 활동과 상거래를 마음 놓고 할 수 있어 떳떳하게 고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용회복위원회 사이버지부 홈페이지 cyber.ccrs.or.kr로 접속하거나, 신용회복상담센터 (전국)1600-5500로 문의하면 된다. 업무개시일은 2011년 3월 14일(월)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