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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초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노란 깃발 신호등

- 등교길에 노란 깃발 신호등 -

 

온양초등학교(학교장 허정)에서는 지난 8일(화)부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파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아침 교통 안전지킴이 활동이 시작됐다.

 

노인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쿨존 교통지원사업으로,  본교에는 이수희 할머니 외 7명이 참여해 아침 등교 안전 지도 및 교내 안전 구역 순찰 등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을 위한 활동들을 책임지고 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영하의 날씨에도 학생들의 안전 등교를 위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노란 깃발의 춤사위와 호루라기 소리 행진은 계속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할아버지는 "힘없고 나이든 늙은이들이 우리 손주들의 안전에 도움이 된다니 새삼 감사하다" 며 교통지도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함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