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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월랑초 친환경 무상급식 소개

- 친환경 농산물 시범학교 운영의 현장 -

 

월랑초등학교(심장근)는 그 동안 학생들에게 친환경 급식을 실시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식재료 선정에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신학기부터 ‘친환경농산물시범학교’로 지정되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 지역방송(중부방송)의 전파를 탔다.

 

친환경급식은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생산된 유기농 농산물 또는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무농약 재료 등을 사용하여 조리하는 급식인데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들에겐 급식의 만족도를 높이고 음식 재료에 대한 신뢰도도 얻으며 유통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우리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비만과 아토피 등 소아 성인병을 감소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킨다고 하니 그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조연진 영양교사에 의하면 친환경급식을 매일 실시하진 못했지만 그동안 년 20회 정도 친환경급식을 해보니 학부모님들의 반응도 좋았고 우선 아이들이 무척  맛있게 먹을 뿐 아니라 편식도 많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가 된 친환경급식의 현장을 촬영한다는 말에 학생들은 다른 날보다 질서도 잘 지키고 급식도 더 맛나게 먹으며 수고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더 느끼게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 친환경급식학교가 다른 모든 학교에도 파급 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직접 거래하거나 친환경 유통센터, 학교급식지원센터 등을 이용한 친환경 급식이 시행되어 학생들에게 보다 질 좋은 식단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