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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온양온천초 야구부, 책 읽으며 야구해요

- 아산교육지원청 온양온천초 야구부 학생들에게 도서 120권 지원 -

 

아산교육지원청 안성준 교육장은 지난 3일 온양온천초를 방문하여 야구부 휴식소인 금빛나래터에 도서 120권을 전달하면서 “미래의 지도자는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운동하는 틈틈이 책을 읽는 공부하는 운동선수가 되라”고 당부했다.

온양온천초 금빛나래터는 도교육청 지원금 6억원, 시청 지원금1억원을 들여 지난 10월 16일 시장, 국회의원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은 바 있으며, 방과후에 운동을 하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타 학교 운동부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온양온천초 야구부는 현재 22명의 학생들이 야구인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2009년도 제38회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 제5회 흥타령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준우승을 거두는 등 지역의 명문 야구학교로서 명성을 쌓아 나가고 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학습권 보장으로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한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시스템 구축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데,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4~6학년은 1·2학기말고사에서 전교생 평균성적의 50% 수준에 미달할 경우 각종 대회 참가에 제한을 받을 예정으로 있다.

이에 이번 아산교육지원청의 초등학교 운동부 책자 지원은 정부의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시책에 발맞춘 시의 적절한 조치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