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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시보건소,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에 사랑나눔

아산시보건소 자원봉사자(회장 이복수)에서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속옷(내의 등) 100벌과 3.2kg의 흰떡 138가구에 따뜻한 온정의 사랑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아산시보건소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대상중 독거노인 등 만성질환자의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와 수혜자와 자매 결연을 맺은 자원봉사자를 통하여 각 가정에 전달했다.

아산시자원봉사자는 146명으로 구성 불우이웃 돕기 위한 바자회 등으로 기금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