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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여중 선생님께 사랑을 전달해요

- 학부모 봉사단, 모든 선생님들께 정성어린 꽃선물 드려 -

 

온양여자중학교(교장 심숙경) 학부모 봉사단(회장 오연라)은 지난 22일 오후 학부모님들의 정성을 담아 온양여중 모든 선생님들께 꽃을 선물로 전달했다.

학부모 봉사단은 2010학년도를 보내면서 교육부문의 각 분야에서 학생들의 실력과 다양한 교육활동이 두각을 나타내는 등, 알찬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오늘의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오전부터 학교 회의실에 모여 직접 50여 개의 빨간 포인세티아 화분을 일일이 포장하고, 각 선생님들께 정성을 담아“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카드를 작성하여 교무실에서 전달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은 교육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이끌어가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었다.

예쁜 꽃 선물을 받은 윤혜정 선생님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아침 교문 진입로에서 교통지도를 해주시며 학생들에게 안전과 희망을 주시는 것이 감사해 우리가 선물을 해드려야 되는데, 도리어 정성스런 꽃 선물까지 주시니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이다.”라며 교사의 책임감과 뿌듯함을 더 느낀다고 말했다.

올해를 따뜻한 사랑으로 마무리하게 된 온양여중 교사들은 2011학년도에도 큰 목표로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활동에 더 힘을 쏟을 것을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