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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용화중 주민과 한가족이 되었어요

- RCY 동아리 독거노인 멘토링 봉사활동 -

 

온양용화중학교(교장 성정숙) RCY 단원 24명은 지난주 18일 방과 후 아산시 읍내동 주공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여덟 분의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방문했다.

 

온양용화중학교 RCY동아리는 2010년 5월부터 온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한 분과 학생 3명이 짝을 이루어 월1회 외로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처음 어르신 댁을 방문하던 날, 낯설고 어색했던 침묵은 이제 사라지고,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착한 손주가 되었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을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한가족이 되어 주셨다.

20일엔 그 동안 어르신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가족신문으로 표현해보는 ‘가족신문 만들기’를 하였다. 다음 방문엔 알록달록 정성껏 꾸민 가족신문을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방문했다.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함께한 지난 8개월이 학생들에게는 진심으로 실천하는 공경의 기쁨과‘효’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