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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놀이로 배우는 영어 세계에 ‘풍덩’

아산 신화초등학교(교장 조한근)에서는 지난 11일 첫 ‘토요휴무일 영어체험캠프’가 실시됐다.

 

 

이 날 태풍으로 인한 장대비 속에서도 전교생의 1/4인 20여명이 참여하여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3개반의 수준별 학습 및 체험 학습을 통해 영어를 공부했다.

 

신화초등학교는 정규 교육과정과 방과후영어학교 이외의 토요휴무일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농어촌 학교가 갖는 낮은 수준의 영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학부모 및 학생의 영어교육에 대한 요구를 적극 수용한 교육 프로그램의 실현과 이멀젼 프로그램(Immersion Prog ram), 체험중심 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면서 궁극적으로 학습자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저학년은 파닉스 및 노래와 챈트 중심으로 학습하던 기존의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손가락 인형이나 몸짓을 활용한 놀이를 통하여 기본 의사소통에 필요한 문장들을 익혀 새로운 영어의 세계에 푹 빠졌다.

 

체험 학습 시간에는 6학년 학생들을 팀장으로 하여 전학년 골고루 팀을 구성하여 고학년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는 내내 중저학년의 학습을 도와주고 함께 체험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였다.

 

토요휴무일 영어체험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학습의 향상은 물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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