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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청 2011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를 위한 사전연수 실시

 아산교육청(교육장 안성준)은 2011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를 위한 사전연수를 지난 17일 화요일 2시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1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를 실시할 위원 46명을 대상으로 아산교육청 Wee센터 안태희 임상심리사의 K-WISCⅢ(지능검사도구)의 결과 해석방법, 특수교육지원센터 강화영 팀장의 진단평가 보고서 및 결과서 작성방법, 이종권 특수교육담당 장학사의 진단평가 일정 안내 및 방법 협의, 행정사항 전달을 끝으로 특수교사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진단검사는 장애학생의 정확한 수준을 파악하게 하며 교육계획을 세우는 초석이 되며 특수교육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K-WISCⅢ를 사용하여 지능검사를 하는 경우 검사도구의 매뉴얼에 따라 검사를 정확히 실시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이 결과 수치의 의미파악과 프로파일 작성이 쉽질 않아 결과 해석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 연수를 통해 정확한 장애진단과 결과를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K-WISCⅢ 검사도구 뿐만 아니라 적응행동검사나 운동능력검사 등 각종 검사도구의 사용방법과 해석에 대해 계속적인 연수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것이 대다수 교사들의 의견이다.


연수를 준비한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강사를 동원하여 검사 도구에 관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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