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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청·온양천도초 주말농장 싱싱한 채소 가득

아산교육청(교육장 안성준)이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계약을 체결해 지난 4월 17일 온양천도초등학교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분양을 마친 『아산교육청·온양천도초 주말농장』이 풍성한 수확거두고 있다.

 

'아산교육청·온양천도초 주말농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주말농장에 참여해 농산물에 대한 중요성 및 체험을 통한 정서 함양 등 교육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아산교육청사 울타리 밖 자투리 공간(실옥동 865㎡)에, 45구획으로 분할해, 인접학교인 온양천도초등학교 신청 학생들에게 1가족 당 1구획씩이 분양해 주말농장으로 운영되어 왔다.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심거나 씨를 뿌려 꾸준한 정성으로 일군 『주말농장』에는 상추와 쑥갓 같은 각종 쌈 채소부터 방울토마토와 가지, 샐러리와 피망까지 수십 여종의 작물이 자라 3개월 만에 각종 채소를 수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농장운영에서 겪었던 일이나 가족 간 또는 이웃 간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주말농장 체험보고서로 작성, 주말농장 책자 발간을 위해 아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했다.

 

체험보고서에는 직접 채소를 재배함으로써, 편식이 없어지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과정에서 흙의 소중함을 느끼는 등, 학생들의 체험을 통한 소감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주말농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주말농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같이 하는 농사체험을 통해 인내와 지혜의 삶을 배울 수 있고, 생생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훌륭한 친환경 녹색학습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의 주말농장 에피소드는 년도 말 출판하는 아산농업기술센터 주말농장 이야기 책자에서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