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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신창초 한지공예 열기 고조

신창초등학교(교장 송화현)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갈수록 인기를 더 하고 있다. 5월과 6월의 배드민턴에 이어 7월에 시작한 한지 공예에도 많은 학부모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3일에 이어 17일에 계속된 한지 공예는 30여 명의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술실에서 전문 강사(신명희)의 지도로 진행됐다.

 

1차 수업에서는 강사의 지도로 전통공예의 재료와 방법 등을 학습했고, 참가자들이 함께 꽃 팔각함을 만들었다. 2차 수업에서는 지난 시간에 만든 꽃 팔각함에 자연을 담은 아름다운 한지의 빛깔을 감상하며 곱게 무늬를 입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지공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우리의 전통 공예의 가치를 새삼 느끼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학부모는 “강사가 친절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어 초보인데도 어렵지 않게 내 작품을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만족해 했다.

 

신창초등학교 가족사랑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와 셋째 토요일 학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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