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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거산초 소중한 수확의 기쁨

거산초등학교(교장 박장진)는 지난 9일 학교 텃밭으로 나가 봄에 심었던 감자를 캤다.

 

아이들은 땀방울을 흘려 가며 감자를 캐면서도 자신들이 직접 가꾼 감자를 캐는 기쁨에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 호미로 흙을 파고 굵은 감자줄기를 쑤욱 뽑아내니 옹기종기 숨어있던 감자들이 고개를 내밀어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신이 난 아이들은 자기 학년이 맡은 고랑을 금새 다 캐서 바구니에 한가득 감자를 채웠다

감자 캐기를 끝내고 교실로 들어와 선생님이 쪄 주신 감자를 호호 불어가며 입 안 가득 넣고는 활짝 웃는 아이들 해맑은 모습에 모두가 행복해 지는 시간이었다.

이번 감자 캐기를 통하여 수확의 기쁨과 흙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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