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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충무초 도서실에 새 책이 가득

충무초등학교(교장 김기만)에서는 12일 본교 도서관에서 도서기증식이 열렸다.

 

 

삼성전자(주) LCD사업부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 내 고장 초·중학교 도서지원 사업으로 도서지원을 받게 됐다.

 

도서지원 성금은 매년 5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사랑의 달리기'를 실시하여 임직원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성금을 모금하였다고 한다. 녹색어머니회 여러분이 함께 자리를 같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름 방학동안 도서실을 찾는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이번 도서 기증식으로 책을 좀 더 가까이하는 충무어린이들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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