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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음봉초 밀사리를 통한 추억만들기

음봉초등학교(교장 김영기) 에서는 지난 9일 그동안 교육사랑 음봉농장에서 정성들여 기른 밀로 먹을 것이 부족하던 시절, 보릿고개 간식으로 그저 그만 이었던 쫀득쫀득 밀사리의 맛을 느끼기 위해 전교생이 밀사리를 했다.

 

잊혀져가는 우리 것을 학생은 물론 학부모님께도 알리기 위해 우리 밀 가꾸기 운동본부의 협조로 기른 밀이다.

말로만 듣던 밀사리를 경험한 학부모들은 음봉 교육이야말로 산교육의 표본이며 그동안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준 학교교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밀과 보리 수확을 마친 다음에는 가을에 수확 할 수 있는 콩이며, 팥, 수수, 녹두 등 많은 농작물을 길러 올 가을에는 더 많은 농작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실과 담당 교사의 지도에 음봉 교육의 미래를 찾을 수 있는 하루였다.